[프리뷰] 나만 보이니
코미디와 얽힌 공포 장르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고 레퍼런스도 다양하다. 웃음과 공포는 불균형한 일상에서 출발하는 감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 매체에서는 둘 다 제작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장르이기도 하다.코미디 요소를 차용한 호러 장르는 슬래셔, 스프래터, 오컬트, 크리처 등 서브 장르를 특별히 가리지 않는다. 멀리 가면 로저 코먼의 흡혈식물 대소동(1960년)이 있고 가까운 예로는 사탄의 베이비시터(2017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