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도마]오늘은 호두 나무로 도마 만들기 수업을 했습니다.작업실 안은 자신의 방 같아서, 손님이 오기 하루 전부터 대청소를 하겠습니다.도마를 만드는 일은 단순한 재미도 좋지만 나무의 특징, 디자인으로 만드는 왜 나무의 도마에는 구멍이 없는 것이 좋은지, 어디서나 듣지 못하고 네이버, 구글에도 없는 요령을 들을 수 있습니다.작업실 문을 나서고 만나는 나무들에 대한 생각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만들도마는 세상의 무엇보다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올해부터는 반을 좀 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평소 문의가 있는 업자?강사 과정, 창업 과정 교육도 준비했습니다.1, 두 심화 과정도 준비했습니다.목공은 재미 있고 자유로운 직업이지만, 위험성은 보통 현장 직업보다 비쌉니다.나무의 특징, 안전한 장비의 사용법, 위험에 대한 대책 등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히고 두어야 합니다.막 시작하는 업체들은 주먹 구구식 교육이라고 자책하지 않고, 우선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칩을 얻는 것을 추천합니다.프로는 자세 교정, 맥박을 하나 지적하면 즉각 수정됩니다.”어느 정도 배우고 보면 좋을까”란 자신과 시간과 돈뿐만 아니라 믿어 오는 손님에게도 피해입니다.어디서나 다양한 군대를 둘러보고 자신을 객관화시키고 기준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일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내가 가르친 업체 1은 대량 도마 납품으로 국내 1-3위까지 업계를 만들어 업체 2는 이론 교육 시스템과 우드 카빙 반을 개설하고 업체 3은 몇 차례의 경험만으로 무리하게 창업하고 1년도 버티지 못하고 폐업했습니다.목표를 공유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자신만의 색은 자신만 낼 수 있습니다.오르 파가 그 붓을 함께 들겠습니다.#아, 마지막으로 좀 창피할까#업체 강의#경험 나눔#돈 받습니다#목공 교육#광주 목공 수업 중 작은 공방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