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잘 챙겨와! 필수 육아 아이템 뽀로로 리틀 퓨처북 3.0
살까 말까…뽀로로펜인가 아기상어펜인가 고민하다가 조카네 집에 놀러갔던 날 내 것처럼 무심코 집에 가져가려는 모습을 보고 바로 주문한 뽀로로 퓨처북! 이건 무조건 잘 놀아! 뽀대통령은 진리!
같이 개봉하는 내내 옆에 붙어서 “크롱크롱!” 소리치니까 UNBOXING 리뷰고 뭐고 일단 빨리 꺼내주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집중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달이 지난 지금도 뽀로로 펜 하나면 조용해지네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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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리틀 퓨처북은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하루종일 들고다니면서 외출할때도 휴대하기좋기때문에 절대 필수 육아아이템!!
뽀로로 리틀 퓨처북은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하루종일 들고다니면서 외출할때도 휴대하기좋기때문에 절대 필수 육아아이템!!
동요 틀어놓고 너무 들떠있는 상태!!
잘 접한 캐릭터라 그런지 한 번도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에디, 크론, 패티, 루피, 해리, 포비를 구분하고 있었어요. 에디 어디 있어? 그러면 정확하게 선택!
잠시 자고 일어나서 자기 전에 뽀로로 펜 가지고 놀면 떼쓰고 울고 이걸 어디다 숨겨야 하나 싶었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평정심을 찾은 것 같아요.재밌는 건 책은 다 던져놓고 노래만 계속 듣는다는…:
잠시 자고 일어나서 자기 전에 뽀로로 펜 가지고 놀면 떼쓰고 울고 이걸 어디다 숨겨야 하나 싶었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평정심을 찾은 것 같아요.재밌는 건 책은 다 던져놓고 노래만 계속 듣는다는…:
한글책이랑 생각하는 책도 한번씩 봐줄래? 이제 친정 정리도 끝났으니 브로마이드도 한번 열어볼까?
왜 이렇게 난리인가 했더니 필수 육아 아이템인 것 같아요. 노래를 한번 틀어놓으면 다른 노래까지 계속 재생이 되니까 하루종일 뽀로로 노래를 듣는 요즘입니다. 고민은 구입 시기를 늦출 뿐! 빨리 구입해서 30분정도의 자유를 함께 즐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