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양산삼 드신 분이 12년산 10뿌리~오늘은 농암에서 산양산삼 2곳에서 주문하셨습니다. 농협에 가서 직원이 몸이 피곤하고 온몸이 쑤신다고 합니다.산삼 할머니는 산삼을 한번 드셔보라고 하셨어요.점원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며 먹어보자며 12년산으로 10개를 따달라고 합니다.혼자 먹기 부담스럽다며 남편과 함께 먹는다고 했습니다. 산양산삼 드신 후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겨울에 주문했는데요.저희 농장에서는 미리 파놓고 판매를 하지 않아서 땅이 얼어서 파지 못한다고 했어요.오늘 일이 있어서 농협에 방문하면 따라오셔서 산양산삼을 따달라고 합니다.산삼이 특효라고 해서 또 드신다고 합니다
산삼 할아버지는 약효가 있는 산양
산삼 할아버지는 약효가 있는 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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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산 10병이면 120만원입니다.산삼 가격은 천차만별~ 가격이 저렴한 인삼도 많이 있습니다.싼 게 비지떡 물건이 좋으니까 비싼 거예요.12년을 그냥 크게 만드는 게 아니에요.정성껏 무심코 꿈고생을 해야 이런 상품이 나옵니다.괜히 12만원씩 받는 건 아니죠.비싼 만큼 값을 매긴대요.또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투자는 괜찮잖아요.윗산양삼 3뿌리는 동네 후배들이 먹는다고 주문하셨어요.수시로 주문할게요.되게 본인 건강을 챙기는 후배인데.와이프는 나도 사주려고 불만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