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용밥솥 쿠첸 압력밥솥 121 마스터플러스 잡곡쌀 현미밥 만드는법 걱정없습니다
요즘 잡곡밥을 아주 맛있게 지을 수 있는 6인용 밥솥 쿠첸121 마스터플러스 압력밥솥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즐겨 먹는데 부르지 않아도 아주 맛있게 지을 수 있어 대만족이다.
특히 이번 풀스테인레스 엣지 121 내솥 덕분에 위생성을 높이고 염분과 부식에 강해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식재료 고유의 맛을 지켜준다.
그래서인지 보온을 해놔도 맛의 변화가 적은 편이고 고열이나 고압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변화에도 안전하고 우수한 소재인 STS316 Ti 스테인리스는 의로용으로도 쓰일 정도로 안정성에서는 신뢰할 수 있어 나도 걱정없이 사용하고 있다.
마치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실루엣 덕분에 주방 어디에 두어도 조화로운 디자인이며, 정제된 느낌의 깔끔한 스톤 블랙 컬러는 블랙 상판인 우리 집 부엌에 제격이다! 특히 신혼부부들도 잘 아는 6인용 밥솥, 디자인까지 갖춰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도 굿이다.
이번에 쿠첸 6인용 압력밥솥을 처음 받아보고 가장 기대하셨던 기능 중 하나가 현미100! 부르지 않고 100%로 밥을 해도 된다는 그 기능!요즘 식단관리를 하고 있어서 바로 도전 🙂
그동안 현미를 만드는 방법이 가장 어려웠던 것이 불려야 하는 시간, 불려야 하는 정도에 따른 물 조절 등이 어려워졌지만 지금은 깨끗이 씻어 쌀과 물의 양만 맞추면 쉽게 된다는 것!
다양한 코스 중 현미 100코스를 선택했고 까칠까칠한 느낌이 싫어 불리는 3단계를 선택했다.아무 밥 메뉴나 3단계 뜸, 찜 기능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섬세한 밥맛을 조절할 수 있는 쿠첸만의 밥맛 알고리즘.취사가 시작된 지 2.1초 고압, 초고화력에 불이 붙는다.부르지 않아도 부드러운 잡곡밥, 현미밥 만드는 법 이제 어렵지 않아요.
다양한 코스 중 현미 100코스를 선택했고 까칠까칠한 느낌이 싫어 불리는 3단계를 선택했다.아무 밥 메뉴나 3단계 뜸, 찜 기능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섬세한 밥맛을 조절할 수 있는 쿠첸만의 밥맛 알고리즘.취사가 시작된 지 2.1초 고압, 초고화력에 불이 붙는다.부르지 않아도 부드러운 잡곡밥, 현미밥 만드는 법 이제 어렵지 않아요.
약간 현미를 덜 잡아서 더 끈기도 있고 불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부드러워진다는 게 참 신기했다. 식단을 조절할 때 나처럼 밥을 짓지 못하는 밥슨에게 좋은 식단이 된다.
한 끼 먹을 양만큼 용기에 담아 단단히 냉동해둔다! 그동안 불려서 물 조절이 어려워 즉석밥으로 사먹기도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촉촉하고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
뿐만 아니라 샐러드에 함께 먹거나 영양 간식으로 먹기 좋은 여러 곡물도 샐러드 잡곡을 통해 부르지 않고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사용설명서에 정확한 양과 시간도 기재되어 있어 잘 참고하고 있다.
나는 요즘 샐러드나 밥에 비벼먹는 병아리콩을 해당 코스로 돌려보기로 했어.병아리콩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불려서 삶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 쿠첸 6인용 밥솥 압력 50분 코스에서 할 수 있다니!
분량의 물의 양을 넣으면 되지만 병아리콩 1컵: 물 3컵, 병아리콩 2컵일 때는 물 4컵만 넣으면 된다.나는 콩 한 컵에 물 세 컵!
샐러드 잡곡 코스에 두고 시간은 하단 화살표로 조절할 수 있다. 50분으로 설정한 후 스타트 버튼을 누른다.
부르지도 않고 이게 가능한가? 사실 병아리콩 찌는 시간도, 삶는 시간도 정말 오래 걸렸는데 진짜 이거 되나? 반신반의로 기다렸다.
와! 정말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푹~ 삶아서 나왔어. 나는 콩이 입안에 풍기는 느낌보다는 완두콩이나 강낭콩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취향! 이게 쿠첸 6인용 압력밥솥 2, 1 초고압, 초고화력의 힘인 것 같아.와! 정말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푹~ 삶아서 나왔어. 나는 콩이 입안에 풍기는 느낌보다는 완두콩이나 강낭콩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데 취향! 이게 쿠첸 6인용 압력밥솥 2, 1 초고압, 초고화력의 힘인 것 같아.이게 이렇게 쉽게 삶을 수 있다니! 앞으로 더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 삶는 시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시간이나 수량을 조절할 수 있으니 참고 :)물론 기본이 되는 백미조리도 뜸/불리기 3단계 코스로 섬세한 밥맛을 조절해 가족들의 입맛에 딱 맞는 맛있는 백미밥을 짓고 있다.우리는 아이들이 있어 부드러운 밥맛을 선호하며 불리기 2~3단계 코스를 자주 이용한다. 부드럽게 끓인 병아리콩도 곁들여 한 끼 식사를 한다.김밥을 쌀 때나 볶음밥을 만들 때도 코스를 선택해서 미세한 밥맛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좋은데 정말 밥이 맛있기 때문에 뭘 해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또한 스테인리스 가마솥이라 세척이 어렵다는 생각은 노! 소요시간 10분의 가마솥 불기 코스로 실온에서 불렸을 때에 비해 84% 늘어나는 시간을 단축해줘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감성적인 디자인에 섬세한 밥맛 조절로 가족 식탁에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을 맛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울 뿐이다.특히 현미 100코스는 밥순이인 나에게 매우 고마운 역할을 하고 있다. 덕분에 식단 조절이 맛있어서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무엇을 하든 2.1초 고압과 열손실이 없는 초고화력 조리로 조리도 보온도 뛰어나고 내솥 불룩으로 세척에도 도움이 되며, 다양하게 소비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든 6인용 밥솥 쿠첸121 마스터플러스 직관적인 사용법과 다양한 코스로 앞으로 우리 가족에게 편리함과 맛을 선사할 것 같다.:) – 본 게시물은 쿠첸에서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