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검색중

해서 / 검색중 #20220621

해서 / 검색중 #20220621

서치 감독 애니시 차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메싱 개봉 2018.08.29.

서치 감독 애니시 차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메싱 개봉 2018.08.29.

서치 감독 애니시 차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메싱 개봉 2018.08.29.

서치 감독 애니시 차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메싱 개봉 2018.08.29.

네이버 영화 소개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자동응답기 세 통의 아빠 데이비드는 이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경찰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고 있던 곳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것은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 못했던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검색한다!

영화는 무엇을 볼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넷플릭스의 영화 검색 관련 글을 찾아봤습니다… 그렇긴좀 미스테리 추리?똑같을까 해서 미스테리 추리물을 좋아해서 그럼 당연히 보려고 바로 넷플릭스에서 찾아 보면서 내가 생각한…이래봬도 느낌과 다른 영화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한 기계의 눈(?), 인터넷 세계(?)만에서 이 영화의 이야기 자체가 볼 수 있도록 촬영한 게 너무 독특하고 인상적!이 독특한 촬영 기법 덕분에 영화가 더 특별하고 신선하게 느껴진 것 같다!어떻게 이렇게 영화를 끌고 가?화면 전환과 정보 전달 특이한 촬영 기법 때문에 보고 싶은 부분을 보지 않거나 저 화질로 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철저적으로 제3의 입장에서 볼수밖에 없지만 그 덕분에 더 신기하고 특별하게 느껴졌다어떻게 이 영화에서 다음의 이야기를 화면에 띄워서 주는 거야?이 영화의 결말보다 더 궁금한 것은 또 처음으로 독특한 촬영 방식 때문에 참 보는 동안 내내 감탄 또 감탄했어! 어쩌면 너무도 단순 실종 사건 수사라는 참 흔한 영화 소재를 어떤 추리물과도 비교하지 못하도록 참신하게 이끌어 간것 같다.보면서 생각보다 가볍게 시작했는데 너무 몰두하고 보고(사실 처음은 초반 30분 정도만 보고 나누어 보려고 했는데, 다음의 화면이 너무 궁금해서 기대되고 결국 엔딩 크레디트까지 보고 말았어..후후 후후)참 흔한 추리/미스터리 물 영화이지만 화면 전환과 구성이 혁신적 많고 다 이길 수 있도록 컴퓨터 화면만의 이야기를 끌고 가겠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해도 놀라고 또 인상적으로 크게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인 부분도 없으니 킬링 타임용으로 정말 딱 맞는 영화 아닌가 싶다.한정적인 화면/촬영 방법이었겠지만, 구성도 의외로 탄탄하고 반전도 적당하고 보기 쉬웠다.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본 것에 매우 좋았다.보는 내내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으면 좋겠어…… 그렇긴 큰 화면과 소리로 영화를 보면 더 재미 있었겠다.#서치#Searching#영화의 추천#영화#영화 스타그램#서치 리뷰# 인 라의#맛에 따라서 멋으로#영화의 추천#영화 리뷰#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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