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아님/수원타이어 싼곳/배터리 싼곳

오늘은 제 차를 관리하다 알게된 자동차 관련 매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손님이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싸게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다고 싸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꼼꼼히 계산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타이어 매장을 방문한 경로가 처음에는 중고나라였습니다. 세상에서 타이어를 가장 저렴하게 만들 차례는 타이어를 볼수있는 사람들은 워낙 중고나라에서 직거래나 업체들도 많이 홍보하고 거래가 많으니 처음에는 직거래로 알아보고 가서 근처에서 타이어를 교체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의 타이어만 2개 교환하고 싶었어요 4반이 한번에 다 갈 시기가 된게 아니라서 앞에 타이어를 2개만 교환하려고 생각했어요. 대충 중고 상태 좋은걸로 15정도 새것은 20조금 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일단 제 타이어 사이즈를 알아야겠죠?!

그랜드카니발 하이리무진입니다. 확대하면 제 차의 타이어 사이즈를 알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면 235/60/17 이것이 제 타이어사이즈인데 저는

앞뒤 사이즈가 같지만 앞뒤 사이즈가 다른것도 있으니 자세히 보고 검색해봐야겠죠?? 아무튼 중고나라에서 235/60/17 검색해보니 앞에 타이어가 2개 10으로 올라가있는곳이 있어서 전화하고 갔었습니다 타이어가게는 많아서 상태를 보고 아니면 다른곳을 알아보는중이었습니다 그렇게 연락하게 된곳이

바로 이 회사입니다

명함은 모두 받고 받았습니다.양심을 걸고 메시지 고 업자로부터 10원 하나 깎아 준 것도 아니고 받은 것도 없어요 순전히 한번에 좋은 업체에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을 거고 이 날 하루는 시간을 만들어 돌아볼 생각이었어요 그런데”상태가 괜찮으니까 오세요~”라는 사장의 쿨한 목소리에 오직 고고한 솔직히 포스팅한 줄은 몰랐기 때문에 사진을 여기저기 찍지는 못했어요(웃음)직접 투고된 블로그를 보려고 걸어 둡니다. 젊은 부부의 사장들이 경영하고 있습니다. 사장이 가서 보면 알겠지만 정말 얼굴에 정직!!성실!!써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4everlovemy&logNo=223146060491&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ie%3DUTF-8%26query%3D%25EC%2595%2588%25EC%2582%25B0%2B%25ED%2583%2580%25EC%259D%25B4%25EC%2596%25B4%2B%25EC%2595%2584%25EC%259A%25B8%25EB%25A0%259B%26sm%3Dand_hty%26where%3Dm

안산타이어아울렛오픈♡ 안녕하세요~ ♡ 안산새로 인수하여 오픈한 안산타이어아울렛 사동점 ♡ 합리적인가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m.blog.naver.com

아내분도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얼음이 빠지지 않을까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데 저도 장사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내죠?’ 그러면 어떻게 알았냐고 한참 수다를 떨다 보니까 끝났어요 열심히 살아서 직원으로 일하다 최근에 가게를 열었는데 전에도 배울 때 바가지 없이 장사를 하던 사장님과 같은 컨셉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짜잔 결국 4반을 교체해 버렸다고 한다 ㅎㅎ 4ea 20

정말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차도 몇 군데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싸고 좋은 곳을 찾을 수밖에 없지만 수입품이긴 하지만 타이어 트레드 95% 이상이 남아 있는 새것 같은 놈이군요 연식도 오래된 놈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주류회사에서 차 20대를 굴리는 형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이것저것 중국산까지 안 해본 타이어가 없는데, 그 분 왈, ‘극한에서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면 싼 것 적당히 달고 적당한 때에 또 싸게 새 것을 달아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굳이 좋은 타이어를 찾아서 켜지는 않습니다. 이 분은 자동차 경주도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높고 좋은 타이어는 경주시 극한의 환경에서 굴리기 위한 타이어이지, 우리처럼 일반 도로를 달리는 것은 싼 것을 써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요즘은 그렇게 하고 있네요. 사람의 생각은,지금까지 문제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배터리가 싼 곳을 추천해요 이름만 들어도 상냥해 보이는 착한 배터리에요. 이 점을 알게 된 계기는

최근에 제 머스탱이 수리를 맡긴 가사업체가 관리를 안 해줘서 배터리를 바꾼 지 얼마 안 돼서 방전이 된 거예요. 자동차 납 배터리는 한번 방전되면 효율성이 반으로 떨어져서 방전은 금물이라는 건 아실 거예요. 그래서 차 수리 후 배터리 교체 비용은 환불받고 처음에는 인터넷을 찾아봤어요. 인터넷 출장 배터리 이런 거 많잖아요. 접근성은 좋지만 출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무조건 출장비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잖아요. 처음에 25를 불렀지만 좀 비싸다고 생각해서 제가 수리받은 센터 근처를 알아봤더니 이런 가게가 있더라고요

전에 가도 배터리 용량이라고 하는 배터리는 많이 고여 있고 직원 여러분도 6명이나 되나 와서 값을 물어봤어요 19라고 합니다.다시 물어봤습니다맞아요 ww나의 차가 고(고)배기량이라 사이즈도 크고 용량도 크고 배터리는 좀 괜찮은 것을 처음부터 쓰고 있어서 같은 것을 물어보면 19매우 행복합니다 두세명이 오셔서 얼른 맡아 주시겠어요 전에도 차가 있었고 뒤에도 차들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렇게 장사가 잘되어 신기하고 직원 쪽에 ”배터리 많이 남게 될까”이런 사업해도 괜찮을까” 듣고까지 했거든요 ww어쨌든 20분도 걸리지 않고 교환을 받고 원래의 나의 배터리는 집에 가져가고 복구하는 충전기가 있고 만약 여유분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교환한 뒤 보통 배터리를 말 없이 가져갑니다 특히 출장 고객들이 그걸 가지고 가서 복구 프로그램의 충전기로 복구하고 다시 싸게 팔거든요저는 위에 배터리 충전기를 하나 사놓았기 때문에 배터리는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복구하고 중고로 싸게 팔거나 캠핑갈때 보조배터리로 쓰거나 요건은 나중에 포스팅 한번 자세히 하도록 하겠습니다기분 좋게 터널의 손 씻기까지 맡기고 나왔지만 손세차장은 생각보다 비싸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는 추천할 만한 곳은 안 되기 때문에 통과합니다.세차는 손 씻기가 진리입니다.ㅎㅎ 아무튼 이렇게 배터리 타이어 싼 곳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가보고 좋아하고 추천하는 집이니 항상 바쁘니 미리 연락하고 가세요 그래야 잘 챙겨줍니다진심으로 돈을 한푼도 받지않고 쓰는 정직한 포스팅이니, 꼭 한번 이용해주세요좋은 정보였습니다.가보고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눌러주세요 마음에 안들면 욕을 많이 하세요 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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