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만들어 봅시다.이골증, 전정 신경염, 이명, 난청, 메니에르 증후군 등 이야기를 했는데…이래봬도 어떻게 예방할 것이냐는 부분이 중요하잖아요.아마 그것이 마음이 될 것 같아요.사실 이것은 바이러스 질환처럼 몸에 항체가 생기고 다시 안 나타나는 질환도 아니고 재발하거나 만성화하거나 하는 질환입니다.그렇습니다… 그렇긴그게 제일 걱정입니다.실은 예전 이명과 난청의 부분에서 휴식과 수면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무엇을 먹으면 좋아지더라, 약초나 건강 식품이나 약이나보다 휴식이 최고입니다.아… 다른 것도요?물론입니다.스트레스와 과로가 없어 증상이 생긴 분은 사실상 없었습니다.대부분이 큰 충격을 받고 짧은 기간이지만 폭발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오랫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로 자주 불면에 시달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감각 기관이 쉬려면 자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잠을 못 자, 졸리 지도 않으니까 감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일을 하게 되자 그래서 또 감기 기운의 기관에 과로 상태가 누적됩니다.감각 기관은 운동 기관은 아니죠.능동적인 기관이 아니라 수동적인 기관으로 주위에서 느껴지는 것은 일어나지 이상 느낄 수밖에 없으니까요.감각 기관이 쉬는 방법은 오직 잠 자기입니다.항상 심리적으로 쫓기는 현대인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라도 있네요.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것입니다.특히 한번 심하게 경험하고 재발하시는 분들이나 만성적으로 고생하실 분들을 보면 정말 유감입니다.그러려고 해도 안 되니까.성격적인 요인도 있고 환경적 요인도 있으므로…이래봬도글쎄요… 그렇긴증상이 있은지 관리 부분은 조금 차이가 있으므로, 그것을 설명하고 마치겠습니다.이골증은 교정 요법이 쓰이고, 또 돌 가루 자체가 녹아 없어지면 좋다는 것을 말씀하신 거야…전정 신경염은 어느 정도 증세가 완화되면 가만히 누워서 있거나 안정을 취하기보다는 사실은 운동을 하고 빨리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물론 밤에 충분히 자서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쉬지도 필요한데, 그런 일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전정 신경은 일반적인 감각 기관이라기보다는 평형 기관이니까요.메니에르 씨의 병도 현기증이 심한 경우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운동 요법을 통해서 전정 기관의 기능만으로도 조금씩 회복시키는 게 좋겠어요.오.. 그렇군요.다만 청력 이상 제한된 경우는, 앞의 큰 신경 관련 부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큰 소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이어폰으로 자극하지 말고 가급적 쉴 중요합니다.와우···괜히 기쁘네요.가족에게 잘 설명합니다.잘 이해되었다는 점에서 저로 좋네요^^;;
자, 그럼 정리해 볼까요? 이석증, 전정신경염, 이명, 난청, 메니에르증후군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 중요하잖아요. 아마 그게 궁금하실 거고. 사실 이게 바이러스 질환처럼 몸에 항체가 생겨서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 질환도 아니고 재발하거나 만성화되는 질환이거든요. 그러니까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사실 예전에 이명과 난청 부분에서 휴식과 수면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게 가장 좋은 예방법이에요. 뭘 먹으면 괜찮아지더라 약초라든지 건강식품이라든지 약이라든지 하는 것보다 휴식이 제일 좋아요. 아… 다른 것도요? 물론입니다.스트레스와 과로가 없고 이 증상이 생긴 분은 사실상 없었습니다. 대부분 크게 충격을 받고 짧은 기간이지만 폭발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오랫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로 자주 불면에 시달리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감각기관이 쉬려면 자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잠을 못 자고 잠이 안 오니까 감각기관이 계속 일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또 감기 기운 기관에 과로 상태가 누적되는 거죠. 감각기관은 운동기관이 아니잖아요. 능동적인 기관이 아니라 수동적인 기관으로 주위에서 느껴지는 일은 일어나고 있는 이상 느낄 수밖에 없으니까요. 감각기관이 쉬는 방법은 그냥 자는 거예요. 항상 심리적으로 쫓기는 현대인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기도 하죠. 하지만 꼭 해야 할 일이에요. 특히 한 번 심하게 겪고 나서 재발하시는 분들이나 만성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아쉽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되니까요. 성격적인 요인도 있고, 환경적인 요인도 있기 때문에… 그렇네요… 증상이 있고 나서 관리 부분은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하고 끝내겠습니다. 이석증은 교정요법이 쓰이고, 또 이석 자체가 녹아서 없어지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드렸어요… 전정신경염은 어느 정도 증상이 완화되면 가만히 누워 있거나 안정을 취하는 것보다는 사실 운동을 해서 빨리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밤에는 충분히 자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쉬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런 걸 하면서 적극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죠. 전정 신경은 일반적인 감각 기관이라기보다는 평형 기관이니까요. 메니에르 씨의 병도 어지럼증이 심한 경우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 운동요법을 통해서 전정기관의 기능만이라도 조금씩 회복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그렇군요. 다만 청력 이상에 국한된 경우에는 앞의 청신경 관련 부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큰 소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이어폰으로 자극하지 말고 가급적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 뭔가 반갑네요. 가족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이해하셨다니 저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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