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좌식 낮은 벌룬 빈백 플런저 1인 소파 스툴 충전재로 착석감 조절

안녕하세요 거실 인플루언서 함맘입니다. 드디어 제가 사려고 고심을 더한 아이템을 집에 넣게 되었어요. 집에 꼭 하나 두고 싶었다, 빈백소파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원래 집에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쓰던 작은 소파가 있었는데 아이가 크면서 점점 작아져서 큰 사이즈가 필요하더라고요. 거기에 남편이 쓰던 안락의자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걸 버리고 온 가족이 다 같이 쓸만한 벌룬빈백 소파를 찾고 있었어요.원래 집에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쓰던 작은 소파가 있었는데 아이가 크면서 점점 작아져서 큰 사이즈가 필요하더라고요. 거기에 남편이 쓰던 안락의자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걸 버리고 온 가족이 다 같이 쓸만한 벌룬빈백 소파를 찾고 있었어요.부피가 커서 택배가 아닌 가구를 배송해주는 기사님이 따로 연락해서 배송해주셨어요. 플런저 좌식 원룸 소파 내부에 프레임이 없고 EPP 알갱이 충전재로만 채워져 있는 경량 벌룬 빈백이므로 6kg의 가벼운 무게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남편 없이 저 혼자서도 집 구조를 바꿀 때 문제가 없네요.1인 소파 등받이 상단 뒤에 스트랩이 있어 이동시 편리합니다.프라지아톰 하이벌룬 빈백은 일반적인 빈백과 달리 싱글 1인 소파처럼 모양을 잡아주어 미디움의 착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소프트하면서도 탄탄하게 제작된 제품입니다.저처럼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오히려 이런 힘든 느낌이 더 부담이 없고 좋아서 기대기 쉽거든요.하지만 저는 6살 아들과 함께 온 가족이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재를 조금 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원룸의 좌식 소파 밑에 숨어서 지퍼를 열면, 벌룬빈 백의 충전재를 분리해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숨겨진 지퍼로 바닥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한 것도, 이중 지퍼로 충전재가 칠레팔레라 날아다니지 않도록 해 준 것도 매우 센스 있는 플런저입니다.낮은 한명 소파 속의 배는 EPP(발포 폴리 프로필렌)소재로 자동차 범퍼나 헬멧처럼 가볍고 튼튼한 내구성을 원하는 곳에 사용하는 완충재입니다.100%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냄새도 없이 인체에 무해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이어 배 30L를 증정하는 사용 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피가 감소한다고 생각할 때 완충재를 대신하자면, 처음 사용할 때의 쾌적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그대로 또 탄탄한 착석감으로 앉게 되면 허리도 잡아주고 한 40cm 정도의 방석 높이로 앉아서 서기에도 편하고 좋은데요. 그러나 우리 집 꼬마의 요구에 맞춰 주려고 충전재를 제거하고 좀 더 움푹 들어간 낮은 좌식의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옆에 난로도 켜주고 발 따뜻해서 좋다고 온갖 호사를 다 부리고 있는 우리 집 상전;; 하긴 이렇게 쓰니까 아들은 좌식 낮은 빈백 소파에서 잘 쓰고 있으니까 그래도 엄마 입장에서는 뿌듯하네요.무엇보다 플런저 톰 하이백 벌룬 빈백은 등받이의 높이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만. 저희 남편이 꼭 머리까지 기댈 수 있는 높이의 의자만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릴렉스 의자도 캠핑 가서 쓰던 캠핑용 의자까지 다들 높은 등받이만 찾아 헤맸다고 합니다.육퇴하면 꼭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던 남편의 취향에 딱 맞게 1인 원룸 소파를 골라줬더니 지금은 여기 계속 앉아 있는데 왠지 뿌듯해요.어디서 배웠는지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아들도 웃을 수 있습니다. 아이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드러운 착석감으로 조절해 주었지만, 자라면서 완충재를 다시 한 번 리필하고 탄탄하게 오래 원룸 좌식 소파를 사용해야 합니다.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플런저 원룸의 1인 소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재나 관리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가죽 감촉에 패브릭 통기성을 가진 기능성 가죽 소재로 내오염성이 우수합니다.가벼운 오염은 물티슈만으로 닦아내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는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겨울이라고 해서 차갑거나 딱딱한 느낌의 동물용 가죽이나 pvc 합성피혁이 아닌 패브릭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기능성 가죽이므로 사계절 내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낮은 좌식 소파입니다.프래지어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스툴세트라는 점에서였습니다. 높은 등받이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남편의 필수적인 요구였는데요.집에서뿐만 아니라 자동차에서도 자꾸 다리를 어디에 올리려고 할 정도로 스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에요. 발을 올리고 편안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벌룬빈백을 검색하면서도 스툴세트 상품으로 열심히 찾았습니다. 소재도, 색상도 1인용 원룸 소파와 동일하기 때문에 세트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스툴을 사용하지 않는 아들은 사이드 테이블에 책을 올려 활용을 … ^^좌식 벌룬 빈백이 놓인 자리 뒤에 공간이 조금 있는 곳에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있기 때문에, 마침 구석에 저기가 아늑함도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플래져를 넣기 전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크리스마스 때 셋이 저기 앉아서 셀카로 가족사진이라도 한 장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착석감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은 원룸 빈백으로 6살 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런저, 정말 멋진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온 가족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플런저 1인 빈백 스툴세트의 친추. 천박합니다![플런저] 톰 하이백 기능성 가죽 1인용 빈백소파 제주 및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용 발생 상세고객센터 문의 flasier.com[플런저] 톰 하이백 기능성 가죽 1인용 빈백소파 제주 및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용 발생 상세고객센터 문의 flasier.com[플런저] 톰 하이백 기능성 가죽 1인용 빈백소파 제주 및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용 발생 상세고객센터 문의 flasier.com#빈백 #벌룬 #충전재 #소파 #좌식 #원룸 #낮은 #1인 #스툴#프라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