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침실을 호텔처럼 꾸미고 싶다면~ 크라운구스 이불커버 세트로 체인지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송이군도 어머니 이불을 보고 부드럽고 좋다고 해서 베르니트파즈로 체인지 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업체에서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시입니다^^3월이 되~ 확실히 바람이 다르더라고요. 베란다에 예쁜 식물을 키우고 있어서, 매일 아침 이 아이들의 신선한 공기를 체인지 해주고 싶어서 창문을 열어놓는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직 춥구나~’라고 생각했는데 3월이 되니~ 바람이 바뀌었네요. 피부에 닿는 바람이 시원하거든요.^^봄바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식물도 여기저기 꽃봉오리가 피어 있는 것입니다. ^^조만간 베란다는 꽃밭이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봄바람도 불어오기 때문에 슬슬 집안 분위기도 봄으로 화려하게 바꾸고 싶어서 하나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다 하기에는 힘들어서 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며칠 전 2~3일 걸려서~ 거실 정리하고 오늘 안방 정리했어요. 식물도 여러개 넣어두고~ 칙칙한 이불커버도 크라운구스 베르니 브론즈 이불커버로 체인지 했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케이스에서 고급스러움이 전해진다~CROWNGOOES 140수 베르니 브론즈 구스이불커버 세트 구성 : 이불커버1장+베개커버2장 지금까지 다양한 이불 커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140번째 이불은 처음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부터 기대됩니다.^^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일반 거위 이불 커버와 달리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보니 신혼부부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다음에 지인에게 선물할 일이 있으면~ 이걸로 초이스해야겠네요.^^크라운 구스베르니 브론즈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19세기 나폴레옹과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치른 프랑스 최초의 황후 조세핀의 왕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과거 럭셔리를 현대적인 크라운 구스맨의 시간으로 재해석해서 만든 구스 이불 커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불에서 깨끗하고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사이즈는 S/SS~LKEK 겸용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저희 집은 K사이즈(220*240)로 선택했어요. 이불 사이즈가 크면 서로 싸울 일이 없었어요이불마다 세탁하는 방법이 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빨래를 하기 전에 꼼꼼히 체크를 합니다.크라운구스 이불 커버 세트는 손빨래도 가능하고 세탁기 사용도 가능한데 이것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커버 상품은 반드시 뒤집어서 세탁하시는게 좋답니다 . 나는 뒤집어서 울 코스로 부드럽게 세탁한 후 건조해 주었습니다. 솜이라서 햇볕이 좋은 날에 마음껏 펼쳐 놓으면~ 보송보송하게 잘 마르는 것이 있습니다. 수건 코스로 건조기를 돌려도 될 것 같아요.면 100%라서 세탁 후 구김이 조금 있을 거예요. 그냥 쓰셔도 되는데 이왕이면 호텔 침구처럼 연출해보고 싶어서 가볍게 다림질을 해줬어요. 코튼이요~ 여러번 왔다갔다 해주시니 주름이 잘 늘어나네요. 크라운구스의 구스 이불 커버는 다림질이 가능하지만 고급 원사를 사용하여 고온에서 실시할 경우 원단 수축과 손상, 변색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림질을 할 경우 80도에서 120도 사이가 적당하다고 하니 이 점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은 아직 두꺼운 이불을 찾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기존에 덮고 있던 구스 이불에 벨니 브론즈 구스 이불 커버의 옷을 입혀서 주었대요.네 귀퉁이와 각변의 1/2,1/3지점 모두 16개의 이불 연결 끈이 붙어 있어 8개, 12개의 고기를 갖고 쿠스이 면에도 호환성이 있는 게 좋습니다.다행히도 갖고 있는 구스 이브에도 호환성이 있고 예쁘게 맺어 주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이불은 지퍼로 닫게 되었습니다만 크라운 구스 구스의 이불보는 단추가 되고 있었습니다.어라?이건 뭔가 생각하면 정통 호텔 방식이라고 합니다.단추가 된 것은 처음 사용합니다만, 손질도 편안하고 부상 우려도 없어서 좋았습니다.지퍼로 되어 있는 경우, 불편하고 가끔 고장 나서 불편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걱정은 필요 없어~~!!베개도 지퍼가 아니라 포켓 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베개의 안솜을 쏙 넣으면 좋아요.’안방 세팅 완료’ 이불 커버 하나만 체인지 했을 뿐인데 안방 분위기가 밝아진 거죠. ^^가끔 호텔에 가면 제일 부러운 게 따뜻하고 깨끗한 호텔 침구였는데 구스이브 커버로 바꾸고 나서는 우리 안방이 마치 호텔이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더라고요.화이트만 있으면 이불이 다소 수수했을지도 모르지만, 고급스러운 무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왕관을 그린 듯한 곡선의 자수가 부드럽게 교차되어 볼수록 멋진 것들이 있습니다.화이트와 골드 브론즈 컬러의 심플한 조합도 좋네요. 처음에는 너무 화이트라 빨래, 관리가 괜찮을까 하고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지금 한 2번 정도 빨래를 하고 건조를 해서 매일 덮고 자는데 화이트니까~ 딱히 어려운 건 없었어요. 미리 겁을 먹은 것 같아요.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 그대로 화이트로 체인지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제품을 구매하면 항상 바느질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데~ 와~ 역시 명품은 다른가 봐요. 바느질은 물론, 마무리까지~ 모두 완벽한 것이 있습니다.신랑이 자려고 침대에 누우려고 했는데, 어? 이불 바꿨구나~ 디자인이 예쁘고 예쁘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촉감이 너무 좋대~ 뚱띵이 남편도~ 좋은건 단번에 알았어요. 촉감뿐만 아니라 면 100% 땀 흡수도 잘 되기 때문에 구스이브 면을 제외하면 더운 여름에 덮어도 시원하고 좋을 것 같고 봄가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일년 내내 덮어도 될 것 같네요.신랑이 자려고 침대에 누우려고 했는데, 어? 이불 바꿨구나~ 디자인이 예쁘고 예쁘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촉감이 너무 좋대~ 뚱띵이 남편도~ 좋은건 단번에 알았어요. 촉감뿐만 아니라 면 100% 땀 흡수도 잘 되기 때문에 구스이브 면을 제외하면 더운 여름에 덮어도 시원하고 좋을 것 같고 봄가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일년 내내 덮어도 될 것 같네요.신랑이 자려고 침대에 누우려고 했는데, 어? 이불 바꿨구나~ 디자인이 예쁘고 예쁘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촉감이 너무 좋대~ 뚱띵이 남편도~ 좋은건 단번에 알았어요. 촉감뿐만 아니라 면 100% 땀 흡수도 잘 되기 때문에 구스이브 면을 제외하면 더운 여름에 덮어도 시원하고 좋을 것 같고 봄가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일년 내내 덮어도 될 것 같네요.우리집 침실을 호텔처럼 꾸미고 싶다면~ 크라운구스 이불커버 세트로 체인지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송이군도 어머니 이불을 보고 부드럽고 좋다고 해서 베르니트파즈로 체인지 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업체에서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